벤처나 창업 기업은 초기에 인력의 어려움과 자본과 기술의 어려움을 겪게 됨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것이다.
성공한 기업가 들을 찬찬히 살펴보면 어려움을 극복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피험 극난이라 하여 험한 일은 피하고 어려움 일을 극복하라라고 한 듯하다.
누구나 다 성공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하나, 어떤 사람은 성공을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실패의 쓴맛을 보게 된다.
누구나 다 성공을 한다면, 어렵고 더럽고 위험한 3D 업종의 일은 누가 할 것인가?
최소 실패를 하지 않아야 하지만, 이 또한 과정으로 여기고 그 피해를 최소화 됨은 자명한 사실이고 여기에서는 실패하지 않고 성공을 위한 고지로 달려가기위한 8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청곤 선생은 80년대 고도성장기에 대학교를 다닌 후 90년대와 2000년 초기까지 직장생활을 했으며, 이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심사와 평가 및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기업의 생존과 지속 가능성 방법을 고민하고 현장에 접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